알지비지구맛은 신랑, 신부의 취향을 담아 세상에서 하나뿐인 결혼식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축복받을 수 있는 결혼식, 하객과 함께 어우리지는 결혼식을 지향하며
그 날의 모든 것을 기획, 연출해 새로운 결혼 문화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결혼식을 앞두고 크게 싸우거나, 결혼이란 중요한 약속이 깨지는 경우를 종종 본다. 도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 결혼식을 만들어주는 일을 하는 두 사람을 만나 그에 대한 힌트를 얻었다. 우린 ‘결혼식’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중요한 것을 잊고 있는 건 아닐까. ‘어디에서 결혼식을 할까, 드레스는 얼마, 하객은 몇 명, 비용은 반반씩?’ 그런 것들보다 먼저 와야 하는 질문들이 있다. 이들은 예비 신랑 신부가 잊고 있는 중요한 것들을 ‘먼저’ 물어본다. 인류의 첫 결혼식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찾아본 것은 아니지만, 지금의 것과는 조금 달랐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을의 두 남녀가 함께 살아가기로 약속을 하고, 그들을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은 그걸 축하해주고 싶었을 것이다. 그렇다 보니 조금씩 마음과 함께 물질적인 도움도 모았을 테고. 고마운 마음에 신랑과 신부는 맛있는 음식이나 선물로 보답했겠지? 그날은 꽤 행복한 날이 되었을 것 같다. 시간이 흐르며 점점 그날의 의미가 아주 단순화 되어 버린 걸지도 모른다. 우리가 지금 ‘원래 그렇게 하는 거야’라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의 ‘원래’는 그게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 AROUND vol.16

결혼은 두 남녀가 정식으로 부부 관계를 맺는 것을 의미한다. 서로를 향해 먼길, 긴 시간을 걸어온 두 남녀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선언하는 날. 감히 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사랑의 탄생이야기와 사랑의 모양이 다 다름에도 불구하고 같은 드레스를 입고 같은 길을 걷고 어떤이가 나의 결혼식에 축하를 보냈었나 기억도 가물가물 한 결혼식. 20분을 위한 결혼식이 아닌 50년, 아니 그 이상 함께할 사랑하는 배우자를 위한 그리고 나를 위한 결혼식을 만들어 나가길 간절히 희망해 본다.  알지비지구맛이 당신의 웨딩을 고소하고 영양 넘치게 만들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

- GREENMIND vol.10

1 /

기획

신랑, 신부의 취향과 예산에
맞게 장소 선정과 컨셉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 드립니다.

2 /

연출

상상하시는 그 공간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알지비지구맛의
디렉터, 그래픽 디자이너,
플로리스트가 함께
고민하고 준비합니다.

3 /

진행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그 순간,
소중한 이야기가 
아름답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진행을
도와 드립니다.

4 /

촬영

알지비지구맛의 포토그래퍼와
디렉터가 두 사람의 스타일과
이야기가 담긴 사진을 기획하고
촬영합니다.